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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좋은차, 목에 좋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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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샤로그 2017. 3. 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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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좋은차, 목에 좋은차에 관련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기관지 관련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제가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각질환에 대하여 효과적인 음식이나 약 같은것은 무수히 많을정도여서 저희들을 헷갈리게 할수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제일 중요한건 그 질환을 겪고있을시 우리몸에 필요한 화학작용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목, 즉 기관지에 관련된 질환은 무수히 많지만 결국엔 기침 이나 가래를 동반한 통증으로 포장하면 되겠습니다. 자꾸 저번 포스팅에 대하여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이미 소개해드린것들에는 차로써 달여서 먹을수있는것들이 존재합니다. 사실 차로써 액체화해서 섭취를 함으로써 더 많은 효과를 가져오는것들도 있죠. 사실 과일들은 저희들이 차처럼 해먹을수 있는 많은 종류가 존재합니다.

기관지에 좋은차, 목에좋은 차 뭐이런것들이 따로 있을까요? 이미 기관지에 좋다고 증명된것들을 액체화 시켜서 달여 먹을수있다면 그게 곳 좋은 차 인겁니다 !

 

 

 

 

 

 

위 그림 처럼 하나를 예로 들어 보았는데요. 위에껀 바로 레몬차 입니다. 여러분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신방법이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생강차, 도라지차 같은 방법을 많이쓰시죠. 하지만 요즘 10대~30대 세대에서는 그러한 한방차 보다는 이러한 서양식 차를 많이들 즐겨 찾곤 합니다. 레몬차 또한 좋은 항산화,항염작용을 일으키는 차이기도 합니다. 필자는 어렷을때부터 외국에서 살았던터라 감기 걸릴때마다 레몬차를 자주 마시곤 했는데요. 솔직히 그땐 너무 어릴때라 잘몰랐었지만 최근에 환절기 감기가 걸려 고생하면서 챙겨 먹었더니 3일만에 벌써 나아서 지금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있답니다 ^^;;. 개인적으로 레몬차에는 꿀을 살짝 떨어 뜨려서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기관지에 좋은차 , 목에 좋은 차 관련해서 많은 상품들이 출시가 되고있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고 생각보다 꽤나 많은 수요가 있나보더군요. 그래도 상품답게 가격은 여전히 비싼지라 젊은사람들은 돈이 아까워 그렇게 못사서 먹을때가 많습니다.

20대 친구들은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을때가 많다고 하는 한국의 슬픈현실;; 그런데 저렇게 상품화 된것을 어떻게 사먹겠습니까. 제일 좋은 방법은 귀찮기는 하지만 자기가 직접 많이 찾아 배우고 직접 실천해서 자기관리를 하는방법 밖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말씀드렷던 가장 중요포인트에 대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기관지 관련 질환을 걸렷다면 우리몸에 필요한 화학작용에 대해서 먼저 파악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던 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침을 자주하여 편도가 붓고 편도염에 걸렸다면 위그림에 나와있는 레몬차를 섭취하여 항산화,항염작용을 유도해야 하듯이 굳이 기관지 관련된 질병이 아니더라도 어느 질환을 걸리셧건 그 병의 원인과 그병이 걸렷을시에 우리몸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내가 할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를 빨리 파악하여 질환이 악화되기 전에 미리 막아야한다고 말씀드렸던 바가 있습니다.

 

 

 

 

자, 위에 것은 우리 한국사람들이 흔히들 접하는 차중에 하나인 유자차 입니다. 이것또한 기관지에 좋은차, 목에 좋은차 로 분류가 될수있는데요. 여기서 또 몇몇분들은 하나의 질문을 던지십니다. 왜 항상 저렇게 뜨거운 상태의 차를 마셔야 하는겁니까 ? 그냥 차가운상태로 마셔도 그런 효과가 나는것 아닙니까 ? 라는 질문들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전 분명히 화학작용을 유도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몸에서는 많은 화학작용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어쨋든 일어나는 것이죠. 하지만 그러한 화학작용을 촉진 시킬때에는 촉매제가 따로 들어가는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인 조건은 바로 '온도'입니다. 차가운상태에서의 화학작용은 일어나기도 힘들뿐 더러 그효과가 미미할때가 많거든요. 어느정도의 온도에 맞춰서 특정 화학요소가 만낫을때 그 온도가 촉매가 되어서 빠른 효과를 가져다 주는 거랍니다 ^^;;

 

모든 질환에는 항상 원인이 따르기 마련이죠 예를 들어 저희들이 기침을 한다면 분명히 기관지 어딘가에서 염증이 생긴다거나 편도가 붓기 시작했다거나 등등, 거기에 따라 필요한 작용들만 생각하시고 충분히 파악을 하고 계신다면 이것에 관련해서는 크게 걱정하실일이 없으실듯합니다. 참 생각해보면 많죠? 목에 좋은차 즉 기관지에 좋은차 같은것들을 보면요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하나의영양소는 꼭 한가지 음식에서만 섭취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생각해볼때 여러가지 형태의 음식에서 만들수있는것들입니다. 생각의 전환을 조금만 해보면 결국엔 내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수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는게 됩니다. 이런형태의 생각을 하게되면 참 머리아프도록 생각을 많이 해야겠지만 말입니다.

 

 

자 여기까지 기관지에 좋은차, 목에 좋은차 에 대하여 알아 봤습니다. 결국엔 우리몸에서 나는 무수히 많은 하나의 화학작용중에 하나로 그것을 또다른 화학작용을 통해 상쇄시킬수있다, 방법은 여러가지다로 간략하게 결론을 지을수있겠습니다. 이리저리 풀어보니 주저리 말이 너무 많았네요 결국엔 목에 좋은차또한 여러가지이고 즉 기관지에 좋은차 또한 여러가지인데 말이죠.

 

이것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모두들 제 포스팅을 동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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